본문 바로가기

일상 및 리뷰

恋せぬふたり

반응형

평범한 드라마와는 다른 또 다른 세계를 보여준 드라마다.

에이섹슈얼 에이로맨틱 성적으로 끌리지 않거나 두성에 대해 로맨틱한 상황을 선호 하지 않는 것.

처음보는 에이섹슈얼에 대한 가족들의 반응, 주위 사람들의 반응 및 받아들이며 점차 이해하는 부분이 크게 와닿았다.

또 대사 하나하나가 지금 있는 그대로의 나를 한번 더 생각하게 되는 와닿는 대사가 있었다.

周りに合わせて考えることはないと思います。
주변에 맞춰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私の人生に何か言っていいのはわたしだけ
내인생에 무언가 말할 수 있는건 나뿐이다.

私の幸せを決めるのは私だけ
내 행복을 정하는 건 나뿐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 남보다 늦춰진다는 생각,
그리고 남에게 내생각을 강요하지 말자.


반응형

'일상 및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필라테스 2일차  (0) 2022.09.18
필라테스 1일차  (0) 2022.09.17
コントが始まる[콩트가 시작된다]  (0) 2022.06.13
凪のお暇[나기의 휴식]  (0) 2022.06.13
무정부주의자  (0) 2022.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