加藤シゲアキ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카토 시게아키, 구상 3년 신작 장편소설 발표 '전신전령으로 다 쓸 수 있었습니다' 개인 인스타도 개설 인기그룹 NEWS의 가토 시게아키가 10월 25일 새로 쓴 장편소설 익숙한 하테(고단샤)를 발매하기로 결정했다.작가로서 활동하는 카토의 "제2장"의 시작이자 압도적 열량으로 모든 것을 담은 집대성.지금의 '카토 시게아키의 모든 것'을 엔터테인먼트 소설로 승화시킨 이번 작품에 맞춘 카토의 비주얼, 나아가 작품 세계를 표현한 포스터 비주얼 5종이 발표됐다. 1만자의 플롯으로 시작해 구성을 차분히 다듬어 원고를 향한 기간은 약 3년.원고지 740매가 넘는 대작이 되었다.무대는 도쿄, 아키타, 니가타. 그리고 시대도 레이와부터 전쟁 전 전후의 쇼와, 그리고 다이쇼까지를 그린다.이야기의 계기가 되는 것은 종전 전야에 일어난 일본의 마지막 공습으로 알려진 아키타·쓰치자키 공습.아키타에 뿌리를 둔 가토(加藤)가 계속..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