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하시 잇세이 (2) 썸네일형 리스트형 凪のお暇[나기의 휴식] 단순히 타카하시 잇세이가 좋아서 보게 된 드라마. 하지만, 다 보고 난 뒤 쿠로키 하루가 나오는 드라마만 찾아보게 되었다. 그만큼 나에게 큰 자극을 준 쿠로키 하루. 항상 남의 안색을 살피는 나기의 모습에 내 모습이 보였고, 사귀고 있던 남자 친구 가몬 신지의 말 한마디가 계기가 되어 인생을 다시 살고자 리셋을 선택하게 된다. 회사를 그만두고, 집도 옮기고, 남자 친구와 모든 사람과의 연락을 끊고, 스마트폰도 해약. 그리고 도쿄 교외의 아무것도 없는 낡은 아파트로 이사한다. 또, 곱슬머리로 매일 아침 1시간 걸려서 폈던 생머리도 그만두고, 그대로 살기를 결심한다. 그렇게 누구에게도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생활을 시작한다. "난 또 눈치를 보고 있나?" "진정한 친구가 한명도 없었던 건, 아마 들켰기 때문.. 恋せぬふたり 평범한 드라마와는 다른 또 다른 세계를 보여준 드라마다. 에이섹슈얼 에이로맨틱 성적으로 끌리지 않거나 두성에 대해 로맨틱한 상황을 선호 하지 않는 것. 처음보는 에이섹슈얼에 대한 가족들의 반응, 주위 사람들의 반응 및 받아들이며 점차 이해하는 부분이 크게 와닿았다. 또 대사 하나하나가 지금 있는 그대로의 나를 한번 더 생각하게 되는 와닿는 대사가 있었다. 周りに合わせて考えることはないと思います。 주변에 맞춰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私の人生に何か言っていいのはわたしだけ 내인생에 무언가 말할 수 있는건 나뿐이다. 私の幸せを決めるのは私だけ 내 행복을 정하는 건 나뿐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 남보다 늦춰진다는 생각, 그리고 남에게 내생각을 강요하지 말자. 이전 1 다음